30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저널리스트로서 더 높은 인지도를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는 블라디미르 리는 최근까지 비교적 넓지 않은 독자 층과 친구 및 지인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사람이었다. 힘과 능력을 발휘하면서 여러 곳에서 활동하던 그가 알마티에 본사를 둔 ‘고려신문‘에 정착하여 우즈베키스탄 특파원이 되었고, 그의 이름에 걸맞는 많은 기사와 에세이 및 탐사 기사를 쓰면서 전문적인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동료들은 모두 그를 인정하였지만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는 여전히 스스로 안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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