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четверг, 17 ноября 2022 г.

한국의 젊은 지휘자 김신,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와 한.우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르다

한국의 젊은 지휘자 김신,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와 한.우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르다
우즈베키스탄의 10월에는 가을이 깊어지고 콘서트 홀의 열기는 더 뜨거워진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2022 10 25일 화요일 타슈켄트의 청년 문화 궁전에서 열렸다한국에서 온 젊은 지휘자 김산 씨가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연주가 시작 되기 전 김신 지휘자(28)를 만나 그의 음악 여정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인상협주 과정과 연주곡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포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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