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10월에는 가을이 깊어지고 콘서트 홀의 열기는 더 뜨거워진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타슈켄트의 ‘청년 문화 궁전’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온 젊은 지휘자 김산 씨가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연주가 시작 되기 전 김신 지휘자(28세)를 만나 그의 음악 여정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인상, 협주 과정과 연주곡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포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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