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베키스탄에서 한글 교육 30년.. 허선행 타슈켄트1세종학당장
지난 30년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위해 청춘을 바친 선생님이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직후에 현지 한글학교 교사로 부임해서 현재까지 한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의 허선행 학당장이 그 주인공이다.
한민족 동포들을 위한 모국어에서 세계인이 함께 배우고 싶어하는 한국어로 자리하기까지 30년간 한글교육을 매진해온 허선행 세종학당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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