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감독 박루슬란 «이번엔 정체성 떠난 이야기»
고려인 4세로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박루슬란 감독이 10년만에 두번째 장편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고려인이라는 정체성을 떠나 스릴러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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